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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창조 아쉬운 「매듭」공예|인간문화재로 지정된 두여성
문화재관리국은 9개종목 중요무형문화재의 예능및 기능보유자 13명을 보충 지정할 것으로 알려졌다. 새로 인간문화재로 지정될 사람은 ▲종묘제례악(중요무형문화재 1호)의 이석재(서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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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0) |매듭 2대-정봉섭씨 댁
저고리 앞섶에 다는 노리개와 염낭, 그리고 소년들 때때옷의 허리끈을 보면 끈 끝에 빨강·노랑 등의 5색 끈으로 엮은 작은 장식품과 술이 달려 있는 것을 알수 있다. 5색 끈으로 엮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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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승공예품의 상설전시장「전예원」개장 기념전
우리나라 전승공예의 유수한 기능자들이 제작한 물건만을 다루는 상설전시장이 골동상 거리의 관훈동 198의 31에 마련돼 19일 개장 기념전을 열었다.「전설원」이란 이름의 이 전시·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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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통공예 한눈에|인간문화재의 공예작품전
갓·매듭·백통 담뱃대·화각·자개·참빗·거문고 등 예스러운 민속공예품을 만들 줄 아는 기능자, 이른바 인간문화재의 공예작품 전시회가 지난 30일부터 11월20일까지 창덕궁의 유물 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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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1회 인간 문화재 공예전
문화재 관리국은 전통공예의 발굴을 위한 제1회 인간문화재 공예전을 오는 10월 창덕궁에서 연다. 이 전시회는 이미 지정된 갓일·나전칠기·한산모시 곡성베·나주세목·매듭·낙죽·귀금속·